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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ro brown No.30

'검은 피카소'로 불렸던 장 미쉘 바스키아는
1970년대와 80년대 뉴욕에서 활동했습니다.

바스키아는 거리 낙서를 새로운 예술 장르로 승화시켰습니다. 바스키아의 그림은 에너지가 넘칩니다. 강렬한 빛깔을 자유자재로 구사했습니다. 동시에 그림 속의 묘한 고독감이 그림을 보는 사람에게 전달됩니다. 흑인이라는 이유로 받아야 했던 무수한 시선, 감내해야 했던 외로움을 바스키아는 그런 방식으로 다시 대중에게 돌려주고 있습니다. 바스키아는 '검은 피카소'라는 이름 대신 그저 바스키아로 불리고 싶었을지도 모릅니다. 예술가의 에너지, 소외된 비주류의 고독을 바스키아는 짙은 검정에 담았습니다. 뉴욕 거리에 남아있는 바스키아의 흔적을 Afro Brown으로 표현했습니다.



Color Moment Story

컬러 모먼트 스토리는 계속 업데이트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