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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ming No.22

가벼운 깃털 같은 헤이즈 핑크 * LIGHT SMOKY PINK



컬러 아티스트 ‘Pawel Nolbert’ Color Comment :
It’s very pleasant natural tone, with a nice warmth and softness to balance other colors.
기분좋은 자연의 색이에요. 어느 톤이던 잘 맞출 듯한 적당한 온기와 부드러움, 허밍.

Pawel Nolbert



지는 태양을 뒤로하고, 마무리하는 하루에 자연스럽게 따라 나오는 흥얼거림과 같은 리듬.
태양 빛이 90% 정도 희석되어야만 나올 것 같은 연한 헤이즈 핑크.

지친 하루의 보금자리가 되어주었던 여행의 숙소.

자신을 앞장세우지 않고, 조용히 뒤에서 묵묵히
다른 컬러를 잘 보이게 만들어주는 조력자.
누구보다 든든하고, 배려심 많은 조화로운 색.HUMMING

희석된 붉은 햇빛의 여운이 느껴지는 시간.
크루 비비디안의 오늘 하루도 이렇게 끝나간다.

자, 이제 집에 가자!